리더십·갈등관리·업무보고스킬·면접관 교육 등 예비보직자 실무 역량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이 지난 9월 17일과 26일 두 차수에 걸쳐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한 ‘2025년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예비보직자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중앙의료원이 예비보직자로서 필요한 소양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예비 리더의 역할 ▲효과적인 갈등관리 및 협업 ▲관리자의 업무 보고 스킬 ▲면접관 역량 강화 등의 교육 과정을 마련한 것으로, 이론 강의와 토론, 사례 실습을 병행한 교육 설계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첫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지난 9월 17일 열린 ‘2025년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예비보직자 과정’에서 교육생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예비보직자들은 만족도 평가를 통해 “중간관리자로서 업무를 이끌고 수행함에 있어 조직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기를 수 있었다”, “타 부서 예비 보직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인사이트와 동기부여를 얻었다”는 등의 공통된 의견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이번 교육의 강점으로 ‘실무 적용성’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예비보직자 과정은 공공의료를 이끌 주체로서 미래 리더가 갖추어야 할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보직자들이 ▲책임과 리더십 ▲변화와 혁신 ▲함께 나아가는 조직문화 등을 중심으로 한층 더 성장하고, 나아가 조직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