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는 시민 누구에게나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들러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꽃과 호수 풍경화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자연을 주제로 간소한 듯 하면서 따스하고 다양한 감성과 지성을 교차하는 선과 색의 교차를 통해 우리가 늘 보며 지내오는 사계절의 '꽃과 호수'를 함께 담은 배현미 서양화가의 작품 풍경화 20여점이다.
서울시의회 중앙홀 전시장 대관은 이번이 12번째다. 시의회측은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풍경화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