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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제21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 참석
기사입력 2025-08-31 오후 5:19:00 | 최종수정 2025-08-31 오후 5:19:01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사진)이 30∼31일 대만 타이베이시 국립대만대학교 부속병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 International Congress Oriental Medicine)’에 참석했다.

 

‘전통의학, 근거기반 의학에서 통합의학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에서는 ‘한약의 안전성과 활용’이라는 주제 세션이 마련돼 한국과 대만, 일본에서 한약 처방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 치료사례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만 라이칭더 총통이 직접 참석해 전세계적으로 인정된 청관 1‧2호 한약 신약을 통한 우수한 대처를 치하하고 동양의학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히고, 세계를 빛낸 동양의학 리더에게 특별상을 시상했으며, 한국 참가단 대표 윤성찬 회장도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국제동양의학회(ISOM)는 1975년에 창립된 학회로서 전통의학 분야의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학회는 1976년 제1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0회의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4,500여 편 이상의 학술논문과 포스터가 발표됐다.

 

또한 이번 제21회 학술대회에서 채택될 ‘타이베이 선언’에는 전통의학이 감염병 예방과 치료, 회복기 관리, 정신건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돼왔다는 내용이 포함돼, 이를 통해 전통의학의 성과와 역할이 다시 한번 재조명됐다.




이병길 기자 bglee@newsonpeople.co.kr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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