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진두생부의장(한나라, 송파3)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이해 '2010 한글사랑축제'에 참석, 한글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한글사랑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이날 진두생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의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성장하고 한국문화가 세계화돼감을 알리는 한글의 우수성을 역설했다.
재단법인 한국어세계화재단과 한글날 한글옷입기 세계대회의 협조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정순훈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 이염 한국어세계화총연합회 부의장, 아미룰 따임 인도네시아 바우바우 시장 등이 참가해 축제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