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시민 누구에게나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 들러 전시 작품들을 감상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1일부터 17일까지 한국교육문화원 주최로 '가을에 만난 사람'서예·서양화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문화예술인들에게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굴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전에는 철학자이며 사상가인 안병욱 숭실대 명예교수와 첼리스트이며 서양화가인 장효정 작가가 참여해 가정에서 교훈적인 내용이 담긴 서예작품 15점을 비롯한 자연의 역동적이고 고요한 모습을 조화롭게 표현한 서양화 20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