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가 7일 오후 2시 위원회 11층 배움터에서 '보육시설 CCTV의 IPTV 중계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인권위는 최근 보육시설내 아동폭행 문제가 제기되자, 서울시가 '안심보육정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에 CCTV를 설치하고, IPTV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중계하는 서비스를 실시 중이나 이로 인해 보육교사 노동 감시 등 인권침해 문제도 더불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인권위는 '어린이집 CCTV 설치 및 중계 서비스'와 관련한 학부모의 알권리와 보육교사 노동 감시로 인한 인권침해 논란에 대해 각계 여론을 수렴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