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시중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냉동 아욱’에서 잔류농약(뷰프로페진)이 기준치(0.01 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뷰프로페진은 병해충 방제에 사용하는 살충제로, 회수 대상은 수입식품 등 수입·판매업체인 경기도 평택시 소재 ‘(주)케이원무역’이 수입한 ‘베트남산 아욱(포장일자: 2025. 1. 2)’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