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환 국회의원(한나라당 강동갑)은 지난달 30일 장충체육관서 열린 제14회 노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100세가 되는 장수 어르신 904명(남 212, 여 692)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청려장(장수지팡이)이 증정됐다.
'부양받는 노인에서 책임지는 노인으로'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행사에는 관련단체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어르신 3000여명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충환 의원은 "이제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이 536만 명에 이르고 있어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기본법 제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