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부부간의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100명의 배우자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1일 부부의 날 맞아 부부간 고마움과 사랑 표현, 정맥순환 건강 챙겨주자는 취지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간에 꽃바구니를 전달해주는 행사인 '센시아와 함께하는 리마인드 프러포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센시아 홈페이지(www.censia.co.kr)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 중 100명을 선정해 배우자에게 꽃바구니를 선물한다.
신청자는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몇 가지 질문에 답한 후, 꽃바구니의 수령자와 배송 일자(6월 중)를 기재하면 된다. 당첨자는 6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정맥순환장애는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 중년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지나치기 쉽다"며,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나 남편에게 고마움과 사랑을 다시 한 번 고백하고, 서로 정맥순환 건강을 챙겨주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고 말했다.
정맥순환장애는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액 및 체액이 심장으로 향하지 못하고 저류되거나 정체되는 질환이다.
영국외과학회지(British Journal of Surgery)에 따르면, 이 질환은 30대 후반부터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해 전체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인 중년 질환으로 알려졌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 다리가 자주 붓고 무겁다 △다리가 아프다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자주 난다 등으로, 그대로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를 비롯해 중증 습진, 다리 궤양 등의 질환으로도 발생 가능하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12월 '센시아와 함께하는 부부사랑 이벤트'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약 50%가 3가지 이상의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보인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응답자 중 76%는 배우자에게 정맥순환장애 증상이 나타났을 때 '다리를 주물러 준 경험이 있다'고 답해, 아직까지 많은 이들이 정맥순환장애 개선을 위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해 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센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정맥순환 개선제로 유럽에서의 많은 사용 경험과 다수의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최근 시장조사기관인 프랙시스온의 조사에 의하면 은행엽 등 기존의 혈액순환 개선제를 구입하는 사람들 중상당수가 정맥순환장애 개선을 위해 이를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정맥순환장애와 혈액순환장애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동국제약은 질환의 올바른 인식을 위해 '정맥순환 장애의 이해와 관리방법'이라는 안내 책자를 만들어 무료로 발송해주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무료책자는 센시아 홈페이지(www.censia.co.kr)나 고객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