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1000여개의 보육시설에 파우치 형태의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한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 캠페인'을 통해 전국1,000여 곳의 보육시설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는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상처 치료에 필요한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이 구비된 휴대용 구급가방을 후원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구급가방은 휴대하기 간편한 파우치 형태로 제작돼 야외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이메일(madecassol-care@hanmail.net)이나 휴대전화 문자(010-4752-6826)로 보육시설 기관명, 주소, 신청인, 전화번호를 전송하면 된다.
당첨된 기관은 5월초 개별 통지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02-2191-9927)에게 문의하면 된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이들의 야외 활동이 많아져 상처가 생길 위험이 늘어나 보육시설에서는 휴대용 구급가방이 더욱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상처나 흉터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마데카솔은 식물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상처부위에서 합성되는 콜라겐의 양을 증가시켜 피부재생을 촉진해 상처의 빠른 회복을 유도하고 상처부위의 흉터를 예방해준다.
이 제품은 마데카솔케어, 마데카솔분말, 복합마데카솔 등으로 구성돼 있어 상처의 종류와 특징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마데카솔케어'는 새살 돋는 식물성분과 항균 성분이 상처를 두 번 케어하는 이중작용은 물론 74%가 식물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어린이 및 민감한 피부의 상처에 적합하다.
'복합마데카솔'은 염증치료 성분을 추가시켜 감염된 상처나 감염이 우려되는 상처에 효과적이고, '마데카솔분말'은 분말형태의 뿌리는 상처치료제로 진물이나 출혈이 많은 상처와 욕창에 사용하면 진물을 흡수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한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 <이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