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5 09:47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약/제약  기사목록
 
노바티스 루센티스, 황반변성 환자대상 보험급여 확대 승인
기사입력 2013-04-03 오전 10:19:00 | 최종수정 2013-04-03 10:19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자사의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보건복지부의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에 따라 보험 급여가 확대 승인됐다고 3일 밝혔다.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 대상으로 지난 2009년 단안당 총 5회로 보험 급여를 승인 받은 바 있는 루센티스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지난 1월부터 한 환자당 총 10회까지 보험 급여를 인정받게 됐다.


루센티스는 안구에 직접 주사해 투여하는 바이오 의약품으로,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라는 단백질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망막 내에서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자라나는 것을 막아주고 삼출물 누출을 막음으로써 시력 저하를 막고 나아가 시력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황반변성은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황반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신생혈관에 의해 손상돼 사물의 중심부분이 보이지 않고 주변만 보이다 수개월 혹은 2년 내에 실명에 이르게 되는 중증 안질환이다.


한국노바티스 에릭 반 오펜스 대표이사는 "실명의 두려움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황반변성 환자들이 이번 루센티스의 보험 확대 승인으로 더 넓은 범위의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그 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꾸준한 치료를 받기 힘들었던 환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삶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마이애미의대에서 423명의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 결과에 따르면, 루센티스로 치료한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의 95%가 시력을 유지했으며 40% 이상의 환자에게서 시력 회복의 결과를 보였다.


이 같은 결과로 세계적인 과학전문잡지 '사이언스'지가 발표한 2006년 10대 혁신의 하나로 의약품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다.


루센티스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뿐 아니라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 등 3가지 실명 망막질환에 대해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7년 7월에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제로, 2011년 3월에는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 치료제, 지난해 1월에는 망막정맥폐쇄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한국화이자제약 센트룸, '송중기 모바일 알람 애플리케이션' 출시
일양약품, 갱년기 여성 위한 건강기능식품 '자아궁보수' 출시
 기사목록 보기
 
  의약/제약 주요기사
경남제약 '레모나', 비타민C 제..
넥시움, 복강경 수술과 위식도 ..
젤콤정 등 다소비의약품 가격 지..
우루사 CF 차두리 '2011 광고인..
현대약품, '미에로 CF 론칭 기념..
한국산도스-일동제약, 수면진정..
약사회, 하반기 제조·수출입업..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 1..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HER2 양성 담도암, 표적·면역항..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