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는 지난해 먼디파마 아시아 태평양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 중 최고의 성과를 보인 국가에게 수여되는 '누메로 우노상(Número UNO Award)'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또 노스판 패취의 성공적인 출시에 기여한 영업 마케팅팀과 대외협력팀은 먼디파마 아시아 태평양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인 팀들에게 수여되는 프레지던트 클럽상(President Club Award)의 영예를 안았다.
'누메로 우노'는 스페인어로 '일인자, 넘버 원'을 의미한다. 2012년 제정된 이 상은 먼디파마 아시아태평양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국가에 수여되는 상이다.
한국먼디파마는 전년대비 35%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는 제약시장 성장세에 역행하는 높은 성과를 이룩했다.
특히 주 1회 부착으로 중등도 및 중증의 만성통증 완화에 사용되는 노스판 패취(성분명: 부프레노르핀)의 성공적인 출시와 마약성 진통제 중 하나인 타진 서방정(성분명: 옥시코돈염산염·날록손염산염이수화물)의 선전과 살균 소독에 사용되는 베타딘 제품군(성분명: 포비돈요오드) 의 성장 등에 힘입어 창사이래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국먼디파마는 올해에도 신제품을 출시해 매출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2월부터는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넘주사(성분명: 옥시코돈염산염수화물)를 공급해 경구용 제제, 패취제, 주사제 등에 이르는 폭넓은 진통제 파이프라인을 구성했다.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로도트라 서방정(성분명: 프레드니손)의 품목허가 승인을 받아, 향후 진통제를 비롯한 소화기치료제, 호흡기치료제, 항암제, 일반의약품으로 구성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