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약 인사돌 CF에 최불암, 고두심 등 신뢰성 있는 모델을 기용해 제약 광고의 모범을 보여온 동국제약이 이번에는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의 TV-CF를 선보였다.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16일부터 중견 배우 김미숙이 출연하는 신제품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의 TV-CF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센시아 CF에서 김미숙은 '혈액순환은 알아도 정맥순환은 모른다?'라는 자막과 함께 "다리가 붓고 저리고…너무 아파서 잠이 안 올 때도 있어요"라고 정맥순환장애 증상을 언급한다.
이어 "문제는 정맥순환! 붓고 저리고 아픈 다리를 쌩쌩하게~"라는 성우의 멘트에 이어 "센스있게 센시아!"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많은 사람들이 정맥순환에 대해 아직 생소하게 느끼고 있어 CF를 통해 정맥순환장애의 대표적인 증상들을 알리고자 했다"며, "더불어 정맥순환 개선제의 필요성과 센시아의 효과를 신뢰성 있는 배우 김미숙 씨의 입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는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센시아는 약국에서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60정 단위로 최대 2개월 복용이 가능한 1일 1회, 1정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특히, 정맥순환의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고, 제품 포장 내에는 정맥질환정보가 수록된 정보책자, 휴대용 파우치 등이 포함됐다.
정맥순환장애는 성인의 약 50%가 증상을 보이는 대표적 중년질환(영국외과학회지 British Journal of Surgery)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혈액순환 장애와는 다르다.
정맥순환장애는 심장 쪽으로 향하는 혈관인 정맥의 결합조직이 약해져 늘어지고 확장됨으로써 혈액 및 체액이 저류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은행엽과 같은 기존 혈액순환 개선제는 주로 동맥과 혈액에 작용하는 정맥순환제와는 달리 센시아와 같이 정맥벽을 강화시켜주는 특화된 정맥순환 개선제를 쓰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이번 센시아를 출시하면서 정맥순환장애와 그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정맥순환 장애의 이해와 관리방법'이라는 안내 책자를 만들어 무료로 발송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자는 인체의 순환계, 동맥과 정맥의 차이, 정맥순환장애 개념, 원인 및 유병률, 증상 등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무료책자는 동국제약 홈페이지(www.dkpharm.co.kr)나 고객상담 전화(080-550-7575)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