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5 09:47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약/제약  기사목록
 
아피니토, 진행성 췌장신경내분비종양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 확장
기사입력 2013-03-06 오전 11:05:00 | 최종수정 2013-03-06 11:05
 

한국노바티스는 아피니토(성분명: 에베로리무스)가 보건복지부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췌장신경내분비종양(pNET)의 1차 치료제로 보험급여가 확대됐다고 6일 밝혔다.


아피니토는 종양의 세포 분열과 혈관 성장, 암세포의 신진대사에 있어 중앙조절자 역할을 하는 mTOR 단백질을 억제하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로 1일 1회 10mg을 경구복용하며, 1일 치료비용은 기존 치료제보다 가격이 약 21% 정도 낮은 수준이다.


mTOR 단백질을 억제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는 표적항암제인 아피니토는 410명의 췌장신경내분비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국가 대규모 임상에서 종양의 성장이 없는 무진행생존기간(PFS)을 11.0개월로 2배 이상 연장시켰다.


또 사망위험률도 65% 감소시켜 진행성 췌장신경내분비종양 1차 치료제로서의 효과 및 안전성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입증된 유일한 약제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췌장신경내분비종양은 췌장에 발생한 신경내분비종양의 일종이다. 신경내분비종양은 위장관, 담도계, 췌장, 난소, 기관지 및 폐 등의 신경내분비세포에서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종양이다.


이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복통이나 설사, 홍조 등과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정확한 진단을 받기까지 5~7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진단 기술 등의 발전으로 발병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환자 또한 증가 추세다.


국내 유병률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신경내분비종양 환자는 2007년 54명에서 2009년 312명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이 중 췌장신경내분비종양 환자는 약 15%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문학선 대표는 "췌장신경내분비종양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보험급여 확대로 진행성 췌장신경내분비종양 환자들의 치료옵션이 확대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표는 "대규모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아피니토를 통해 환자들이 더 오랫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피니토는 국내에서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로 2011년 8월부터 보험급여가 인정됐으며, 식약청으로부터 같은 해 6월 결절성경화증과 관련된 뇌실막밑 거대세포성상세포종 치료제로 승인 받았고, 올 1월에는 진행성 유방암 치료제로 적응증이 확대됐다.


이외에도 간세포암 등 다양한 암 종에서의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유나이티드문화재단, '2013 패밀리콘서트' 개최
동국제약, '제5회 잇몸의 날' 캠페인 후원
 기사목록 보기
 
  의약/제약 주요기사
경남제약 '레모나', 비타민C 제..
넥시움, 복강경 수술과 위식도 ..
젤콤정 등 다소비의약품 가격 지..
우루사 CF 차두리 '2011 광고인..
현대약품, '미에로 CF 론칭 기념..
한국산도스-일동제약, 수면진정..
약사회, 하반기 제조·수출입업..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 1..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HER2 양성 담도암, 표적·면역항..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