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8 11:02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약/제약  기사목록
 
지난해 임상시험 승인, 다국적 56%·국내 19% 증가
기사입력 2013-02-06 오전 10:30:00 | 최종수정 2013-02-06 10:30
 

지난해 임상시험 승인건수가 전년보다 30%이상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임상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승인건수가 670건으로 전년 503건에 비해 33.2%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승인된 임상시험 주요 특징은 ▲다국가 임상시험 증가 추세 ▲종양·만성성인병 치료제 중심 ▲초기단계 임상시험 급증 ▲임상시험의 서울·경기지역 편중 등이다.


▶ 다국가 임상시험 증가세로 전환

국내 임상시험은 매년 증가추세를 보여 2011년 309건에서 2012년 367건으로 전년대비 18.8% 증가했다.


반면, 다국가 임상시험은 2009년 202건, 2010년 210건, 2011년 194건 등으로 최근 감소하다가 2012년에는 303건으로 전년 대비 56%로 급증했다.


▶ 바이오시밀러 등 유전자재조합, 임상시험 증가 추세

화학물질 합성의약품은 486건(72.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유전자재조합의약품(바이오의약품)이 103건(15.3%)으로 전년보다 35.5% 늘어났다.


또 백신 등 생물학적제제는 2011년 15건에서 2012년 28건으로, 세포치료제는 같은 기간 11건에서 23건으로 증가했다.


▶ 종양·만성성인병 치료제가 절반 차지

치료영역 별로는 항암제 184건(27.5%), 중추신경계 68건(10.1%), 심혈관계 59건(8.8%), 호르몬·대사기계 57건(8.5%), 소화기계 56건(8.4%) 등의 순을 보였다.


이 중 항암제(혈액종양 28건 제외)의 경우에는 최근 3년간 승인건수가 주춤했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국내 임상시험은 항암제(64건), 심혈관계(46건), 소화기계(44건), 호르몬․대사기계(38건), 중추신경계(35건) 등의 순이었고, 다국가 임상시험은 항암제(92건), 중추신경계(33건), 면역억제제(33건), 항생제 등(28건), 호흡기계(23건) 등의 순을 나타냈다.


최근 제약사들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 사회 등에 따른 국내 질병의 변화에 맞춰 항암제 및 만성성인병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추세다.


▶ 국내는 1상, 다국가는 3상이 우세

임상단계별로는 1상이 160건(24%)이었으며, 2상 105건(16%), 3상 227건(34%), 연구자 임상 172건이었다.


국내 임상시험의 경우에는 1상(128건), 3상(47건), 2상(30건) 순으로, 다국가 임상시험은 3상(180건), 2상(75건), 1상(32건) 순이었다.


신약의 초기 개발에서 국제 경쟁력 지표가 되는 초기 임상 1상의 경우에는 2011년(19건) 대비 68%의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학술목적으로 연구자가 주도하는 연구자 임상은 2010년 99건(22.6%), 2011년 105건(20.9%)에서 지난해는 172건(26%)으로 증가했고, 이는 서울대병원(33건), 삼성서울병원(26건), 세브란스병원(25건), 아산병원(24건), 분당서울대병원(19건) 등의 순서였다.


▶ 지역·기관 편중현상 여전

지난해 승인된 임상시험 실시 현황은 서울(55%), 경기도(14%) 지역에서 대부분(약 70%) 실시돼 지역 편중이 심했고, 나머지 지역은 부산(7%), 인천(5%), 대구(4.6%), 대전(3%) 등의 순이었다.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210건, 8.2%), 서울아산병원(199건, 7.8%), 삼성서울병원(189건, 7.4%),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182건, 7.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119건, 4.7%) 등의 순서로, 이들 빅5 병원의 임상시험 점유율은 35.3%에 달했다.


식약청측은 향후 임상분야의 규제 선진화, 전문인력 체계적 양성, 임상시험 종사자의 윤리강화 등을 통해 임상시험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세계 5대 임상 국가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동국제약,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Q 복약지도 활성화 캠페인' 진행
CJ제일제당, 불법 리베이트로 해당 제품 1개월 판매정지
 기사목록 보기
 
  의약/제약 주요기사
경남제약 '레모나', 비타민C 제..
넥시움, 복강경 수술과 위식도 ..
젤콤정 등 다소비의약품 가격 지..
우루사 CF 차두리 '2011 광고인..
현대약품, '미에로 CF 론칭 기념..
한국산도스-일동제약, 수면진정..
약사회, 하반기 제조·수출입업..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 1..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국립암센터, 중국 베이징대 암병..
“공부 잘하는 약은 없습니다!”
탄력엔 ‘블랙’, 항산화엔 ‘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임산..
[부고] 강경훈 대원제약 홍보실 ..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