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이찌산쿄는 대웅제약과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세비카HCT정(성분명: 암로디핀, 올메사탄 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을 지난 1일부터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대웅제약의 이번 공동 프로모션 계약에 따라 세비카HCT정을 양 사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력을 토대로 국내 최초의 고혈압 3제 복합제로 다양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의학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이사는 "이번 대웅제약과의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세비카HCT정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에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기대한다"며, "한 단계 발전된 고혈압 치료 옵션으로 세비카HCT정이 의료현장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는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세비카HCT정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치료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웅제약의 축적된 역량을 충분히 결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세비카HCT정은 본태성 고혈압 치료를 위해 개발된 국내 최초의 3제 복합제로, ‘암로디핀’과 ‘올메사탄 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의 3가지 성분이 하나로 결합된 제제다.
세비카HCT정(tablet)은 5·20·12.5mg, 5·40·12.5mg, 5·40·25mg, 10·40·12.5mg, 10·40·25mg으로 5가지 제형을 시판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는 5가지 제형 중 3가지 제형 5·20·12.5mg, 5·40·12.5mg, 10·40·12.5mg을 출시했다.
세비카HCT정의 정(tablet)당 보험 약가는 5·20·12.5mg 777원, 5·40·12.5mg 999원, 10·40·12.5mg이 1071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