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자사 제품의 초속효성 인슐린 '노보래피드 주(NovoRapid)' 100 IU/ml의 약가를 지난 1일부터 7.5%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초속효성 인슐린 시장에서 세계 처방 1위를 차지해온 ‘노보래피드 주’ 100 IU/ml는 기존 보험 약가 2만5138원에 공급됐으나, 올해부터는 7.5%의 약가 인하율이 적용돼 2만3288원에 공급하게 된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초속효성 인슐린 중에 환자 부담이 가장 낮은 것이다.
강한구 대표는 "이번 약가 인하로 인슐린 요법을 필요로 하는 많은 당뇨병 환자들의 부담을 덜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보 노디스크는 더 많은 국내 당뇨병 환자들이 노보 노디스크의 우수한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뇨병 환자 치료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보래피드'는 지난해 9월 집계된 최신 IMS 데이터에서 전 세계 초속효성 인슐린 시장 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초속효성 인슐린 '노보래피드'는 10년 이상의 임상적 경험으로 식후 혈당 강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또 인슐린 펌프 요법 시 전반적인 카테터 막힘이 가장 적다. '노보래피드'는 제1형, 제2형 당뇨 환자뿐 아니라, 임산부와 노인, 2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인슐린 제제다.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74개국에서 3만여 명의 직원들이 활동하는 글로벌 제약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