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0명 중 8명이 취업에 앞서 기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미있고 건강한 스펙쌓기를 원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뉴트리라이트는 8일 전국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 전 기업 체험 프로그램 참여 목적'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패널 서베이를 통해 진행된 조사결과, 대학생 10명중 8명이 취업 전 기업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하는 목적으로 '취업 시 도움이 되는 건강한 스펙쌓기'(79.6%, 398명)를 지목했다.
다음으로는 '우수 상품 및 상금 등의 활동혜택'(8.6%, 43명), '자사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7.2%, 36명), '팀 운영에 필요한 활동비 지원'(4.6%, 23명)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기업 체험 프로그램 선택 시 고려사항으로는 '현지 기업, 기술,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해외탐방 기회'(39.2%, 196명)가 가장 높은 답변율을 보였다.
이외에도 '프로그램 수료 후 자사 인턴십 기회'(33.6%, 168명), '전공 외 다른 분야에 도전해 볼 수 있는 활동 기회'(17%, 85명), '인맥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팀 활동'(10.2%, 51명) 등이 기업 체험 프로그램 지원 시 고려사항으로 확인됐다.
이 조사를 바탕으로 뉴트리라이트는 대학생들의 선호도를 고려한 기업 체험 프로그램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3기'를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기자단 3기는 지난 2년간 성황리에 진행된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에 각종 혜택을 더해 한층 수준을 끌어 올렸다.
참여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심층면접을 포함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세부 활동 부문은 기획, 디자인, 영상으로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자단 3기 참여자는 ▲마케팅 현장참여 ▲다양한 분야의 온·오프라인 팀 프로젝트 ▲건강 관련 콘텐츠 제작, 온라인 배포 및 월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활동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미국으로의 해외취재 미션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기자단 혜택으로는 ▲1년간 월별 활동비 ▲10만원 상당 뉴트리라이트 제품 ▲신체∙정신건강 및 취업강의 등 다양한 역할 수행을 위한 활동혜택을 준다.
또 월별 우승팀을 선발해 6개월간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우수 기자 3명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건강해진 2명에 참여자에게는 아이패드 미니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을 수료자 전원에게는 취업 시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 사진 촬영의 기회와 활동 수료증이 수여되며, 또한 활동 평가에 따라 향후 뉴트리라이트 프로젝트 인턴십의 기회도 주어진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팀 신은자 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기업 활동에서 기대하는 다양한 혜택들을 건강 및 교육적 콘텐츠와 접목해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하게 됐다"면서, "대학생들이 영어성적이나 취업 이외에 진정한 스펙인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단 3기 모집은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뉴트리라이트 캠퍼스 홈페이지(www.nutrilite.co.kr/campu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