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이 지난 27일 설립 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치러진 이날 기념식에는 강덕영 이사장을 비롯해 박경혜 문화재단 이사, 양혜경 피아니스트 예술감독, 강예나 유나이티드갤러리 대표와 김순옥 관장, 김태식·김형래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재단 관계자들과 음악회 공연을 해온 성악가와 연주자들, 전시회를 열었던 미술작가들과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시상식과 축사, 축하 케이크 커팅 등의 순으로 이어졌으며, 음악 부문 10명과 미술 부문 12명을 선정해 상장과 패, 기념품 등을 증정하는 시상식도 가졌다.
강덕영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 덕분으로 지난 4년간 문화재단이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게 돼 감사드린다"면서 "새해에는 더 많은 공연과 전시를 열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난 2008년 예술문화사업, 글로벌인재육성사업, 사회공헌사업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재단은 유나이티드아트홀과 유나이티드갤러리를 통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다양한 우수 작품전을 개최해왔으며 유나이티드콩쿠르, 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 등을 운영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정성을 쏟아왔다.
이외에도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서울시 강남구, 세종시와 밝은 문화 전하기 협약을 맺고 주변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노인들을 모시고 '행복 나눔 음악회'를 6회째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