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26일 한국산도스(대표이사 박수준)와 공동 판촉에 관한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하고, 내년 1월부터 에스시탈로프람 제제를 비롯한 파록세틴 및 설트랄린 제제 등 항우울제 3품목에 대해 공동 판촉을 진행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공동 판촉계약을 통해 그간 환인제약이 신경정신과 영역에서 쌓아온 영업 노하우와 세계적으로 품질의 우수성이 인정된 산도스 제품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시장 점유를 확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에는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로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환인제약측은 자체 중앙연구소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신약 프로젝트와 병행시켜 우수 거래선을 통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 발매함으로써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특화된 전문 중견 제약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