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의 셀프 거품 염모제 '버블비'가 GS샵 2012년 전체 판매순위 3위, 이미용상품 1위에 오르며 거품 염모제의 1등 브랜드임을 재차 확인했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GS샵과 CJ오쇼핑, 현대홈쇼핑을 통해 집계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각 홈쇼핑 히트상품 10위권 안에 오른 염모제로는 버블비가 유일하다고 13일 밝혔다.

버블비는 GS샵에서 지난해 11월에 런칭해 올해로 출시 1년을 맞는 거품타입의 신개념 셀프 염모제다.
이는 샴푸하듯 거품을 조물조물 비비는 것만으로도 염색이 되기 때문에 도움 없이 혼자서도 염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불황으로 실속용 소비가 증가하면서 집에서 직접 염색을 하고자 하는 수요가 GS샵 판매순위 3위의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동성제약은 GS샵과 MOU를 체결하고 아시아 5개국의 TV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 및 론칭을 준비 중이다.
진출국은 인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 GS샵이 진출한 국가 또는 협력 가망 국가로 인도 'Homeshop18' 홈쇼핑과 베트남 'VGS SHOP'에 우선 진출하게 된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버블비는 거품 염모제 중에서도 유일하게 4개 특허를 보유한 제품으로 셀프 염색임에도 뒷머리와 속 뿌리까지 염색이 되며 세련된 컬러와 염색 색상 유지력이 좋아 고객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버블비 해외 첫 론칭국이 인도라며, 인도 여성은 미용에 특히 관심이 많고 헤나 등을 이용한 자가 염색의 비율이 높은 나라로, 사용이 간편해 셀프 염색이 가능하고 다양한 컬러 연출을 할 수 있는 신개념 거품 염모제 버블비가 13억 인도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동성제약은 버블비의 중국 내 위생허가를 진행 중이며, GS샵과 협력하기로 한 5개국 외에도 버블비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