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는 오는 14~15일 메이필드호텔 로터스홀에서 한국제약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학술대회 첫째 날인 14일에는 신약 개발의 최신 지견에 대해 서울의대 방영주 교수, MSD 김규찬 박사,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이동호 단장의 발제 및 토론이 진행되고, SIG(Special Interest Group) 활동에 대한 발표도 예정돼 있다.
이어 진행될 총회에서는 각 위원회의 업무 보고와 함께 2013~2014년을 이끌어나갈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둘째 날인 15일에는 GCMC 하태우 대표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약의학은 의약품·백신·의료기기·진단기기 등의 연구·개발·평가·허가·모니터링 등을 다루는 의학의 한 분야다.
한국제약의학회는 의약품 등의 개발에 필요한 의학적, 과학적, 윤리적 지식을 정부, 제약업계, 전문 학계에 전파하고 제약의학의 개념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1995년 9명으로 창립됐으며, 현재 회원은 140여 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