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채혁 인사부 전무(42, 사진)가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지역 인사 총괄 부사장에 승진 인사됐다고 23일 밝혔다.
또 김지현 소화·호흡기 사업부 상무(42)가 아스트라제네카 아시아 지역 Capabilities and Innovation 사업부 디렉터 및 한국아스트라제네카 Commercial Excellence 사업부 전무에, 장영희 항암제·정신신경과 사업부 상무(42)가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에 승진 인사된 채혁 부사장은 고려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노동법 석사 학위, 공인 노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삼성 코닝, 로레알코리아 등 국내외 기업에서 인사 전문가로 인정받아왔다. 이후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해 인사부를 총괄하며 전략적인 인재 관리, 개발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서강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김지현 전무는 CJ 그룹, HSBC 은행 등 국내외 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고, 2005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한 이래 대웅제약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넥시움의 매출을 크게 성장시키는 등 마케팅 전문가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장영희 전무는 이화여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한국MSD, 릴리 코리아 등 다국적 제약사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했다.
장 전무는 2005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해 항암제, 정신신경과 사업부에서 마케팅 부장, 영업부 이사 등을 거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 사업부의 성장을 이끌어 온 바 있다.
박상진 대표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전문적인 인재 관리 및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을 도모하고, 세계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인적자원의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