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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위장약 바메딘 1% 사랑나눔 봉사
기사입력 2012-04-16 오후 7:39:00 | 최종수정 2012-04-16 19:39
 

삼진제약은 지난 2개월 넘게 전사적으로 진행한 위장치료제 ‘바메딘 1% 사랑나눔 봉사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16일 밝혔다.


2월부터 시작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이명윤 노조위원장을 비롯, 본사 및 향남 생산 공장, 전국 지방영업소 등 전 직원 650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개인 또는 팀별로 자율로 선정한 전국 70여 곳 소외계층 시설을 찾아 봄맞이 대청소, 노후 시설 보수, 생필품 전달, 목욕, 급식지원 등 수혜자의 필요에 따른 맞춤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 기간 동안에 삼진제약은 지난해 사내에서 펼친 ‘위장약 바메딘 1% 사랑나눔 기금 적립’ 캠페인을 통해 기금을 마련한 현금,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고, 예산은 약 6600여만 원이 소요됐다.


이명윤 노조위원장은 "처음에 봉사 경험이 많지 않은 직원들은 몸도 마음도 어색해 했지만, 2개월 여 동안 단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식사, 청소, 목욕 ,기부 등 뜻 깊은 봉사를 하고 나서는 모든 직원들이 뿌듯한 마음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늘었고 사기 또한 크게 올랐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이성우 대표이사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 임직원에게 고마움과 격려를 드린다"면서, "비록 지금의 제약업계가 약가 인하 등으로 급격한 매출 감소 등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삼진제약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진제약은 전 임직원 봉사활동을 매년 정례화하기 위해 올해도 위장치료제 바메딘 매출의 일정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지난 97년 출시한 바메딘은 위궤양 치유 능력과 위 점막 보호 작용을 동시에 가지는 레바미피드(Rebamipide)를 주성분하는 항 위염, 위궤양 전문 치료제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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