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막힘 증상을 경험한 적 있는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코가 막혀 업무에 지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한국노바티스가 취업·인사 포털업체 인크루트와 직장인 306명을 대상으로 코 건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결과에서 밝혀졌다.
이번 설문조사는 올바른 코 건강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코·티켓 캠페인의 일환으로, 타인과의 협업과 소통이 중요한 직장생활에서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코 건강을 체크해보고,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73%(222명)가 코 막힘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었으며, 이 중 77%(170명)는 ‘코 막힘 증상으로 업무에 방해가 됐다’고 답했다.
업무에 방해를 준 증상으로는 ‘코가 막혀 업무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저하됐다’는 응답이 52%(88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코가 막혀 잠을 설치는 날이 잦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 만성피로에 시달린다’(25%, 42명), ‘코가 막혀 답답한 기분을 느끼며 권태감 혹은 무력감을 느낀다’(23%, 40명) 등의 순이었다.
또 전체 응답자의 60%(184명)는 ‘본인의 코 막힘 증상이 직장 동료 등 주변에도 방해가 되거나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코 막힘이 본인 건강상의 문제 및 불편함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불쾌감을 주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직장 동료의 코 막힘 증상으로 업무방해를 받거나 불쾌감을 느낀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33%(100명)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코가 막힌 동료에 대해서는 ‘위생적이지 못함’(41%, 41명), ‘타인을 배려하는 에티켓이 없음’(22%, 22명) 등의 이미지를 갖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노바티스 일반의약품사업부 김미연 브랜드매니저는 "코 막힘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 질환인데도 불구하고, 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며, "코가 막히면 본인뿐 아니라 직장 동 료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고 나아가 업무 효율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적극적인 대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노바티스의 대표적인 코 막힘 완화제 오트리빈은 코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로 알레르기성 비염, 부비동염, 감기 등으로 인한 코 막힘을 적용 2분 이내 신속하게 해소시켜준다.
또한 1회 사용 시 약효가 최대 12시간까지 지속되고, 해당 부위에 직접 분사하므로 졸음 등 전신 부작용의 우려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