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이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FY 42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동연 사장은 시무식을 통해 "FY 42기는 '핵심역량 집중 및 수익창조'의 슬로건 아래 ‘항상 긴장하고, 먼저 생각하며, 언제나 준비한다'라는 각오로 임직원 각자의 의지와 열정을 더욱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사장은 "조직과 제도를 선진화시키고 철저한 능력과 성과중심으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조직으로 재탄생시키고, 정책변화 대응에 맞는 '개척'과 '육성'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슈펙트' 임상 3상과 '놀텍'의 역류성식도염 적응증 추가, 백신사업 및 슈퍼 항바이러스제 개발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또 "오리지널 품목 확대와 효율성 높은 제품출시로 일반 및 전문의약품 시장 점유율과 수익기반 확대, 해외사업 부문의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세분화시켜 글로벌 기업 역량 확대와 수익창출을 이루는 일양약품만의 성공라인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김 사장은 △성과중심 문화 정착으로 핵심과제 달성 △개척과 육성에 따른 기대수익 실현 △ 글로벌 사업 역량강화로 기업체질 개선 등 경영과제를 위한 전략적 변화를 이뤄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승진자의 사령장 수여 및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 등에 대한 표창과 부상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승진자 명단 등은 다음과 같다.
◇ 임원승진
▲ 전무: 해외사업부 정일희 ▲ 이사 : OTC 사업본부 이훈상
◇ 승진인사
▲ 차장: 신형식, 송화준 ▲ 과장: 김민수 외 5명 ▲대리: 여동현 외 11명 ▲계장: 전홍석 외 23명 ▲책임연구원(갑): 박혜린 ▲ 책임연구원(을): 이해언 외 1명 ▲선임연구원: 박승범 외 1명
◇ 표창
▲ 슈팩트 공로상: 함성연구팀 조대진, 이공열, 김홍엽, 우석훈, 조효현
▲ 우수부서상: 해외사업부, OTC사업본부, 생활건강사업본부
▲ 장려상: 약사팀 김영만 외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