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후원하는 '의약평론가'가 새롭게 선정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평론가 추천위원회를 통해 배순희 미즈앤미 여성의원 원장, 채규태 가톨릭의대 교수, 정희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장 등이 제 35회 의약평론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평론가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오후 6시 30분에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의·약평론가'는 지난 1976년부터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으로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약사들을 매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평론가는 총 188명으로 이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평론가회(회장 허갑범)를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