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급·만성 기관지염 치료제 ‘쿠쿠라툼 시럽’을 출시했다.
19일 일양약품에 따르면 ‘쿠쿠라툼 시럽’은 호흡기질환과 폐결핵에 주로 사용된 ‘Pelargonium sidoides’ 함유 생약제제로, 급·만성 기관지염뿐만 아니라 감기, 부비동염에도 효과가 탁월한 치료제라고 밝혔다.
‘쿠쿠라툼 시럽’은 말초혈액탐식작용에 의한 식세포작용을 증가시켜 항원침입의 면역방어기전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며, 상피세포에 세균부착을 감소시킴으로써 초기 단계의 박테리아 감염에 방지효과를 나타낸다.
급성기관지염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기관 임상시험 결과, BSS(기관지염 증상척도) 감소와 관련된 증상 개선이 입증됐으며, CIS(일반적인 감기증상의 정도)의 감소와 부비동염 관련 증상 완화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일양약품의 ‘쿠쿠라툼 시럽’은 전 연령층이 복용 가능한 생약제제로 1일 3회, 식전 30분에 경구 복용하며, 증상이 완화된 후에도 재발방지를 위해 수일 동안 투여를 지속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