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인제약(대표이사 이광식)은 16일 서울 송파 청소년 수련관에서 제3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배당을 주당 250원(액면가대비 50%)으로 확정했으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광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한미 FTA 타결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으로 동종업체간의 가격경쟁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출액 1101억 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올해 경영방침을 "'변화와 혁신으로 경쟁력 강화', '경영효율의 극대화'로 재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이루고자 전 직원 모두가 참여해 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표이사는 '정진', '전 직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 '최저의 비용으로 최고의 성과' 등을 세부지침으로 설정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생존 능력을 고취시키면서 무한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변신을 적극 추구하면서 알차고 강한 회사로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