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은 자사의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을 사용해 입 속 세균을 씻어낼 수 있도록 하는 ‘도전! 리스테린 30초의 변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홈플러스 월드컵점, 잠실점, 영통점 매장 내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황사철 구강관리를 돕기 위해 구강청결제 리스테린을 나누며 진행된다.
행사는 봄철마다 찾아오는 황사에 대한 걱정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부에서 활동 중인 소비자의 구강청결을 돕고 황사철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해당매장에 방문해 각 매장별로 월드컵점 1층, 잠실점 지하 1층, 영통점 2층으로 가서 ’99.9% 입속 세균 억제!’ ’30초 미션에 도전하라!’ 등의 문구와 함께 리스테린 각 제품 별 테마로 꾸며진 리스테린 에스컬레이터를 확인해야 한다.
이후에는 에스컬레이터 앞 리스테린 부스에서 도우미 설명과 함께 체험용 리스테린을 컵에 받은 후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한 층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30초 동안 가글을 한 뒤 도착지점의 부스에서 뱉어내는 체험행사다.
모든 참여고객에게는 기념품으로 휴대가 편리한 리스테린 80ml 소용량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회사 측은 매장 내 에스컬레이터의 구간당 탑승시간이 리스테린 1회 사용시간인 ‘30초’와 거의 일치한다는 점에 착안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 이색 행사를 펼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방문 고객들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편안히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시간 동안 입 속 유해세균을 제거할 기회를 갖게 된다.
리스테린은 입 속 유해균을 30초 이내에 99.9%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하루에 두 번 양치 후 30초 동안 사용하면 24시간 세균 억제 효과가 지속된다.
이 회사 양선영 차장은 "황사철에는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미세먼지가 입에 들어가기 쉬워 구강청결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칫솔질만으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양치 후에도 남아있는 입 속 전체의 유해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구강청결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리스테린은 구강청결제로 프라그, 치은염, 입 냄새 등으로부터 입안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입증된 효능과 입 냄새의 원인균을 없애 최대 3시간까지 냄새를 억제하는 효과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