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는 지난 1일 부로 폴 헨리 휴버스(Paul Henry Huibers)씨가 한국릴리 신임 사장에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신임 폴 헨리 휴버스(47세, 사진) 사장은 한국릴리 사장으로 선임되기 전까지 일라이 릴리 중남미 지역(LACMASS, Latin and Central American Middle & Small Size countries) 대표를 맡아왔다.
그는 네덜란드 국적으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하며, 미국 알레게니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미국 썬더버드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폴 휴버스 사장은 "한국 사회에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고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하며, 이를 통해 한국릴리가 신뢰받는 제약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사장직을 맡아왔던 야니 윗스트허이슨 전임 사장은 재임 기간 중 보여준 우수한 리더십과 성과를 인정받아 아시아 시장 총괄 대표로 승진 발령됐다.
한국릴리는 글로벌 제약기업인 미국 일라이 릴리의 한국법인으로 당뇨병, 암, 정신질환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외국계 제약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