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 사장)이 31일 법인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전략과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LG생명과학에 따르면 올해는 4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연구개발도 더욱 강화해 매출액 대비 약 19%인 75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 글로벌 사업 본격 전개, 국내 최초의 당뇨치료 신약 출시, 바이오시밀러사업 추진 등의 올해 사업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정일재 사장은 "최근 국내 약가인하와 해외 신흥시장 임상허가기준 강화 등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사업환경이 예상되지만, 그동안 준비해온 LG만의 핵심역량과 보다 공격적인 사업전략의 본격 전개를 통해 올해의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