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 패션거리에서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1월 18~31일)를 즐기러온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우루사와 함께하는 간 건강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26일 저녁 한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명동에서 같은 취지의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사진설명> 대웅제약 우루사맨들이 서울 명동 거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포춘쿠키를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루사의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광고 모델인 축구선수 차두리의 가면을 쓴 우루사맨들이 거리를 가득 메운 수 천명의 중국 관광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는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대웅제약은 이날 ‘피로는 간 때문이야’, ‘간을 청소해야 피로가 풀립니다’ 등 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함께 행운의 문구가 적힌 포춘쿠키를 전달해 중국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국 관광객들은 포춘쿠키를 나눠주는 우루사맨이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며 기념사진을 찍자고 요청하기도 했고, 시민들은 ‘간 때문이야’ 광고 CM송을 부르며 우루사맨을 따라다니기도 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