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치 일동제약 회장(사진)이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지원기구인 IDP의 글로벌공헌캠페인 리더로 선정됐다.
11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리더 선정은 그동안 유엔의 새천년개발목표에 대한 회사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따른 것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사회공헌에 대한 인식확대에 큰 역할을 해온 것이 평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절대빈곤인구 12억 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호소하는 이번 캠페인은 정부 10개 부처가 함께 동참했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직접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대규모 글로벌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일동제약은 SK텔레콤, 인텔, 한국공항공사, 약손명가 등과 함께 기업글로벌공헌캠페인 리더로 선정됐으며, 향후 1년간 유엔캠페인리더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 외에도 일동제약은 지난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고객 사랑을 나눔과 실천으로 보답한다는 계획으로 소아·청소년 복지지원, 문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