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9 12:15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약/제약  기사목록
 
제약협회,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임상시험 현실과 차이 많아
기사입력 2012-01-06 오전 9:07:00 | 최종수정 2012-01-06 09:07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드라마 내용이 현실과 너무 동 떨어져 국민들에게 자칫 제약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제약협회는 5일 SBS 방송국 ‘샐러리맨 초한지’ 제작진 및 담당 PD 등에게 이 같은 내용을 바로 잡아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제약협회에 따르면 드라마 내용 중 천하그룹에서 진행하는 신약개발이 아무도 모르는 비밀시설에서 진행된다는 것은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지적이다.


임상시험의 경우에는 제약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청 규정에 따라 임상계획서를 작성해 식약청장의 승인을 받은 후, 국가에서 지정한 임상시험기관에서 임상피험자의 동의를 받아 진행하게 된다.


진행과정도 임상시험 실시기관은 사전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피시험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고 있으며 의약품의 임상시험 실시에 관한 기준(GCP)에 의해 진행하도록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를 규정하고 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드라마 특성상 다양한 상황 묘사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비밀 임상시험은 너무 현실과 동 떨어진 설정으로 인해 제약산업, 특히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면서, "담당 PD, 제작진, 외주제작사 등을 만나 건강보험 재정에 기여하고,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하는 산업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약업계는 한미 FTA 등 개방화 시대에 대응해 연구개발(R&D) 투자확대 및 선진 GMP 시설투자, 해외시장 확장 등에 나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국내 국산 신약 17개, 세계 10번째 신약개발국이라는 성과를 거둬 국가경제에 기여해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선진국수준의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값싸고 질 좋은 의약품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국민의 건강과 보험재정 건전화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왔다.


제약업계는 한미 FTA, EU FTA와 더불어 정부의 일괄 약가인하 실시로 생존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제작진의 세심한 배려가 있었어야 한다는 것이 협회 측의 주장이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동성제약,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 컬투쇼에서도 인기 뜨거워
대한약사회, 약가 차액보상 정산 시스템 구축
 기사목록 보기
 
  의약/제약 주요기사
경남제약 '레모나', 비타민C 제..
넥시움, 복강경 수술과 위식도 ..
젤콤정 등 다소비의약품 가격 지..
우루사 CF 차두리 '2011 광고인..
현대약품, '미에로 CF 론칭 기념..
한국산도스-일동제약, 수면진정..
약사회, 하반기 제조·수출입업..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 1..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셀트리온, 1천억원 규모 자사주 ..
서울대병원, 노벨상 수상자와 함..
반복되는 약국 업무 부담 낮춘다..
목 흉터 없는 겨드랑이 로봇 갑..
가을만 되면 콧물 줄줄... 감기 ..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美외과..
건보공단, 4대 사회보험료 자동..
이대서울병원, 2026 생명나눔 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
대한신장학회, 아시아태평양 급..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