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자누비아의 국내 출시 3주년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에 당뇨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당뇨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에게 '3.3.3. 건강도시락'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동대문 성북적십자봉사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MSD 김상표 상무와 대한적십자사 김용현 사무총장이 참석해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국MSD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자사들이 도시락을 만들어 주변의 독거노인들에게 배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상표 상무는 기금전달식에서 "최초의 DPP-4 억제제인 자누비아 출시 3주년을 기념하고 건강도시락 메뉴를 개발해 도시락을 전달, 당뇨소외계층과 독거노인에게 도움을 드린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도시락 나눔 행사는 의료인들에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당뇨 환자용 도시락 메뉴를 갖고 한국MSD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건강도시락을 만들어 독거노인 등 당뇨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한국MSD 당뇨사업부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한국MSD 직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3.3.3 건강도시락'은 자누비아의 국내 출시 3주년과 자누비아의 3제 요법 승인을 기념하고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3가지 메뉴로 구성됐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된 기금은 향후 당뇨소외계층과 독거노인 등 총 600명에게 건강도시락으로 만들어져 전달된다.
한국 MSD의 DPP-4 억제제 계열의 치료제인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및 자누메트는 지난 10월 국내에 출시된 지 34개월 만에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전체 원외처방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자누비아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DPP-4 억제제로, 전세계 97개국 이상 승인을 획득(2011년 3월 기준)했으며, 지난 6월 기준 약 2600만 건 이상이 처방됐다.
자누비아는 세계 최초이자 FDA의 승인을 받은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치료제로 인슐린과 추가 병용요법, 치아졸리딘디온(TZDs) 및 메트포르민, 인슐린·메트포르민 3제 병용요법이 가능해 국내 시판중인 DPP-4 계열 치료제 중에서도 가장 폭넓은 범위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누메트는 자누비아와 메트포르민의 복합제제로 우리나라에서 현재 출시된 DPP4 억제제 계열 복합제 가운데 초기요법에서부터 설포닐우레아 또는 치아졸리딘디온 또는 인슐린과의 병용 요법이 가능, 3가지 당뇨치료제 계열과 모두 병용할 수 있는 적응증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