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26일 성동구청앞 광장에서 서울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는 대원제약 임직원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가 6회째다.

<사진설명> 대원제약 임직원들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김치를 담가 보이고 있다. (왼쪽에서 세 번째는 백승열 대원제약 부회장)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는 대원제약 임직원120여 명과 사회공헌 결연을 맺은 서울적십자 봉사원 40여 명 등 160여 명의 인원이 2000kg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백승열 대원제약 대표는 "물가가 많이 올라 김장비용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데 직원들이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든 김치로 추운 겨울을 다소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셨으면 한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 분들이 위안을 삼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적십자사가 지정한 성동구내 저소득층 200여 세대에 전달됐다.
대원제약은 2006년 5월 대원 이웃사랑회 발족이후 매달 장애우, 불우아동 시설 등을 방문해 자활사업, 친교행사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