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 크기의 감소로 복용의 편의성을 높인 동국제약의 인사돌이 약사와 환자 10명중 8명꼴로 만족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사실은 동국제약이 외부 리서치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사 555명과 구매 환자 71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사돌 신제형 반응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다.

설문결과, 판매 약사 81.4%와 구매 환자 80.5%가 인사돌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인사돌의 변화 중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서는 약사 80.2%와 환자 73%가 '정제크기의 감소'라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나타냈다.
다음으로는 약사의 9.4%가 '홀로그램 부착', 5.9%는 '점자 표기'를 꼽았고, 환자 중 9.6%는 '점자표기', 7.9% '홀로그램 부착'을 꼽아 관점에 따른 차이를 보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조사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제 크기를 20%정도 줄여 복용의 편의성을 높인 점이 가장 성공적인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이외에도 패키지 측면에 점자 표기로 시각장애인의 불편과 오용 위험을 개선하고, 상단에 홀로그램 부착으로 잇몸치료제 1위 브랜드를 강화한 것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측은 인사돌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외부 리서치 전문기관 조사를 통해 수치로 정량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에도 마데카솔, 훼라민Q, 판시딜 등 다른 브랜드도 체계적인 시장조사에 근거해 이들 제품을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지난 7월에도 리서치앤리서치에서 실시한 '인사돌 복용환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조사에 따르면 잇몸질환자 10명 중 9명이 인사돌 복용 4주 후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각각의 자각 증상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부종 93%, 출혈91.7%, 이시림 89.4%, 통증 88.2%, 이흔들림 85.4% 등의 순이었다.
실제로 인사돌은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주며,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줘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막아준다.
또 잇몸 속 염증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틀니 착용 시 틀니가 자리를 잡는데 도움을 준다.
인사돌의 이러한 효능 및 효과는 영국 Huntingdon 연구소 전임상시험과 국내 3개 치과대학병원(서울대, 연세대, 경희대)의 임상시험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고 회사 측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