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원회는 21일자로 사무총장(별정직 고위공무원)에 손심길(54·孫心吉) 現 국가인권위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손심길 사무총장은 지난 1980년 7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철도청, 비상기획위원회,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근무한 이후 국가인권위에서 차별조사1·2과장, 총무과장, 혁신인사팀장(2002~2006년), 침해구제본부장(2006~2009년), 기획조정관(2009년~현재) 등을 역임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국가인권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를 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