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대한병원협회, 한국노바티스가 주최하는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하는 이번 사진전에는 사진공모전 수상작들과 배우 손현주 씨가 의료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포함해 총 26점이 전시된다.

<사진설명>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전현희 의원이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사진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전시는 일반인들이 병원에서 만난 고마운 의료진의 모습이나 치료 받는 중 경험했던 즐거웠던 추억 등 의료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휴머니즘을 담은 사진들을 주제로 진행했다.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 전현희 의원은 "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서 지키고 향상시켜야 하는 일인 만큼, 많은 분들이 이번 사진전시회를 함께 감상하며 국민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에릭 반 오펜스 사장은 "삶의 희로애락이 공존하는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사진을 통해 질병과 싸우는 환자, 환자 가족, 의료진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노바티스의 '돌봄과 치료(Caring & Curing)'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의료현장에서 볼 수 있는 삶과 희망, 헌신을 주제로 한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은 이번 국회 전시를 시작으로 주요 병원과 기관에서 내년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