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6 18:19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료/병원  기사목록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안전…3년 생존율 97.3% 합병증↓ 회복↑
기사입력 2011-09-06 오후 1:31:00 | 최종수정 2011-09-06 13:31
 

복강경 위암 수술의 안전성이 입증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위장관외과) 송교영(사진 왼쪽)·박조현(오른쪽)·유한모 교수팀은 2004년 7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조기위암으로 복강경으로 위암수술을 받은 환자 182명의 장기생존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3년 생존율이 97.3%로 기존 개복 위암 수술과 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에 따르면 복강경 위암 수술의 장기 생존율은 암수술의 안전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복강경 위암수술이 수술 후 단기결과 뿐 아니라 장기추적관찰에서의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강경 위암 수술은 배를 열지 않고 4~5개의 구멍을 낸 뒤 수술기구를 넣고 모니터를 보며 위암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법은 개복수술에 비해 상처가 적으며 수술부위의 감염이나 출혈 등의 합병증 발생도 낮을 뿐 아니라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빠르다.


송교영 교수팀이 조사한 복강경 위암 수술환자 182명 중 180명은 1기(Ia, Ib), 2명만이 2기(II)에 해당되나, 이는 암세포가 점막이나 점막 하층에 국한된 조기 위암에 속했다.


전체 환자 중 2명만이 재발했지만, 위암 재발로 사망한 환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다. 다른 이유로 사망한 환자 5명을 제외한 총 177명이 생존했다. 이들의 평균 생존기간은 44개월로, 3년 생존율 97.3%를 보였다.


송교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결과"라며, "초창기에는 조기 위암 환자만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진행성 위암이라고 해도 위 바깥층까지 침범하지 않은 경우까지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교수는 "위암에서의 개복수술은 4~5일 지나야 식사가 가능하지만 복강경 수술은 2~3일 후면 식사가 가능하고 통증도 적어 회복이 빠르며 수술비용도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더욱 보편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권위지인 '외과종양학회지(Journal of Surgical Oncology)' 5월호에 온라인판에 소개됐다.


기사제공 : 뉴스온피플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서울대병원, 제 1기 ‘SNUH-MBA’ 과정 성료
가천의대길병원, 9일 '귀(耳)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기사목록 보기
 
  의료/병원 주요기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보라매병원 매거진, '보건복지부..
인후두 역류질환, 약물·음성치..
경희대학교병원 레지던트 지원율..
송파구 보건지소 준공 및 개소식..
송파구 보건지소, 28일 개소식 ..
보험공단 송파지사, 보건소와「..
응급의료체계 협약식 체결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JW신약 ‘에스로반연고’ 함량시..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