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비만방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성희)은 오는 19일 오전 9시30분 서울 성동구소재 서울숲 가족공원에서 우리아이 헬스테크를 주제로 한 '2010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패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 서울시, 식품의약품안전청, 대한소아과학회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소아 청소년의 비만 증가 원인이 잘못된 식습관과 신체활동 부족현상에서 오게 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손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또 비만예방에 관한 범국민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시와 함께 보고 듣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특히 비만예방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학부모 일반시민들을 위해 대한소아과학회 전문의의 무료 진료와 영양교사의 영양상담도 실시된다.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웰빙요리 경진대회에는 특별활동이나 재량활동시간에 개발한 웰빙 요리시연이 있게 되며, 요리 레시피 전시는 학생과 학부모, 일반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비만 예방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0 비만예방 홍보대사'로 연예인 김종석과 주혜린을 위촉하고, 영양교사 30명을 '우리아이 건강지킴이단'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식행사에는 식전에 앞서 사물놀이와 밸리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개막선언에 따른 내빈소개, 기념사, 축사, 홍보대사 위촉식 및 우리아이 지킴이 발대식, 그리기대회 우수작품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