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치러진 6.2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송파∙강동지역인 제8선거구에는 김영수 후보가 13만6,481표(29.3%)를 얻어 12만886표(29.3%)에 그친 황수연 후보를 제치고 교육위원에 당선됐다.
박빙의 승부를 펼친 제5선거구(강서 양천 영등포구)는 김형태 후보가 14만1,609표(23.8%)를 얻어 13만 7,866표(23.2%)를 득한 임헌만 후보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서울시 교육위원으로 등극했다.
이밖에도 제1선거구(강북 성북 종로 중구)는 정상천 후보가 김대성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으며, 2선거구(마포 서대문 용산 은평구)는 최보선 후보가, 3선거구(노원 도봉 중랑구)는 김덕영 후보, 4선거구(광진 동대문 성동구)는 한학수 후보, 6선거구(관악 구로 금천구) 최홍이 후보, 7선거구(강남 동작 서초구)는 최명복 후보가 각각 교육위원으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