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어반·아미노킹 홍보 부스 운영…러닝과 판타지가 만난 현장에서 소비자 소통- 상처 관리부터 러너를 위한 간편한 영양 섭취까지, 러닝을 즐기는 일상에 두 브랜드 제안- 출시 앞둔 ‘아미노킹’ 미리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

▲ 대원제약 큐어반·아미노킹 부스
대원제약(003220, 대표이사 백승열)은 지난 3일 부산항 1부두 일대에서 열린 ‘2026 해리포터 런 in 부산’에서 상처 관리 브랜드 ‘큐어반’과 출시 예정인 ‘아미노킹 에너지샷 2600’(이하 ‘아미노킹’)의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해리포터 런’은 해리포터의 세계관을 테마로 한 비경쟁 러닝 행사다. 기록 경쟁보다 작품 속 분위기를 즐기며 함께 달리는 데 초점을 맞춰 러닝과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원제약은 행사장 내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큐어반과 아미노킹의 제품 특징을 소개했다. 운동과 야외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상처 관리 제품부터 운동을 하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까지 함께 선보이며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들과 소통했다.
큐어반은 상처 부위와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상처치료 전문 브랜드로 문화·스포츠 현장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는 체험형 마케팅을 이어오고 있다.
밴드는 밀착력과 사용감이 중요한 만큼, 직접 붙이고 움직여 보는 경험이 제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취지다. 특히 러닝은 땀을 흘리고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밴드의 부착력과 사용감을 쉽게 살펴볼 수 있는 활동이다.
함께 소개한 ‘아미노킹’은 정식 출시를 앞둔 제품으로, 1포(40g)에 알라닌 2,250mg, 프롤린 250mg, BCAA 100mg 등 아미노산 5종을 총 2,600mg 함유했다. 여기에 비타민 B1·B2·B6와 나이아신 등 비타민 B군 4종을 더했다. 파인애플 맛의 워터젤리를 휴대가 간편한 스틱 포장에 담아 운동이나 야외 활동 중에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대원제약은 이번 행사를 통해 러닝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큐어반과 아미노킹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두 브랜드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상처 관리부터 영양 섭취까지 활동적인 일상과 맞닿아 있는 제품의 특성을 전달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해리포터의 마법 세계를 달리기로 즐기는 특별한 현장에서 큐어반과 아미노킹으로 참가자들의 건강한 도전을 응원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운동과 여가를 즐기는 다양한 현장에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뜻밖의 ‘코스 변경 주인공’도 있었다. 북항친수공원에 머물던 무태상어 ‘부캉이’를 보러 오는 방문객이 늘면서, 주최 측은 관계 부처의 권고와 지침에 따라 출발지를 부산항 1부두로 옮기고 러닝 코스를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