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09.25 09:47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약/제약  기사목록
 
희귀질환자 치료용 ‘자가사용 의료기기’, 앞으로 더 쉽게 수입한다
기사입력 2026-06-25 오후 2:20:00 | 최종수정 2026-06-25 14:20

- 식약처, 희귀질환자단체 제안 적극 수용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 간소화

- 식약처·관세청·정보원 협업 전자통관시스템 연계로 환자 행정 부담 최소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희귀질환자 치료용 ‘자가사용 의료기기’의 수입 신청시 제출서류를 간소화하고 이를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에 적용해 환자들이 이전보다 손쉽게 수입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3월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환자 단체의 현장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해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를 위한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신청을 간소화했다. 이번 개선은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이하 ‘시스템’)에 제도 개선사항을 연계·반영한 조치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희귀질환자들이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할 때마다 매번 시스템에 제출해야 했던 진단서는 앞으로는 최초 1회만 제출하면 되고, 개인정보 동의서 등의 제출서류의 경우 기존에는 종이 서식에 자필 서명을 한 뒤 스캔해 전자파일로 제출해야 했으나, 별도의 서류 출력 없이 시스템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간소화시켰다.

 

제도 개선을 건의한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김미영 대표는 “이번 종이 없는 시스템 적용은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지속적으로 수입해서 사용해야 하는 환자들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준 환자 중심의 적극 행정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제도를 개선해 준 식약처와 관세청, 정보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성과가 환자 단체의 소중한 제안이 제도적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로, 환자에게 의료기기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함께 노력해 이룬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서비스를 위해 관련 단체·관계부처와 지속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인숙 기자 작성기사 더보기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로라제팜 주사제 공급 지속으로 수급 불안 해소
“보습부터 애프터쉐이브까지…청량감 가득한 여름철 스킨케어 솔루션”
 기사목록 보기
 
  의약/제약 주요기사
경남제약 '레모나', 비타민C 제..
넥시움, 복강경 수술과 위식도 ..
젤콤정 등 다소비의약품 가격 지..
우루사 CF 차두리 '2011 광고인..
현대약품, '미에로 CF 론칭 기념..
한국산도스-일동제약, 수면진정..
약사회, 하반기 제조·수출입업..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 1..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삼아제약 ‘삼아록시트로마이신..
한올바이오파마, ‘아이메로프루..
추석 장거리 이동 건강관리… 눈..
심평원 경기북부본부, “10년째 ..
서울대어린이병원, ‘제16회 척..
경희의료원, 교직원 대상 ‘폭력..
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
명절 뒤 갑자기 찐 살, 무리한 ..
국립중앙의료원 한방진료부, HIV..
HER2 양성 담도암, 표적·면역항..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