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이오로직스 등 18개사 참여 기업별 핵심사업, 사업추진 전략, 투자포인트 등 발표
제약·바이오기업에 대한 시장 이해도 제고, 자본시장과의 투자·협력
연계 활성화 통한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오픈이노베이션 환경 조성 유도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 및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등 관계자 120여 명 참석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하 신약조합)은 30일(화) 서울 코엑스 3층 D홀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25)’ 행사를 개최하고, ㈜지바이오로직스, ㈜에이닷큐어, ㈜아테온바이오, ㈜휴먼에이스, ㈜인스팜텍, ㈜에스엔케이테라퓨틱스, ㈜마이크로메디옴, ㈜아이랩, ㈜몰젠바이오, ㈜레이메드, ㈜움트, ㈜이모티브, 이뮤노바이옴㈜, ㈜유씨아이테라퓨틱스, ㈜미토스테라퓨틱스, ㈜하플사이언스, ㈜에이뮨링크, 커서스바이오㈜ 등에 대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약조합이 주최하고 신약조합 산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K-BD Group) 및 바이오헬스투자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IR 행사는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역량과 성과에 대한 자본시장의 합리적인 평가를 통해 제약·바이오기업의 현재와 미래가치를 제고함으로써 원활한 투자 유치 환경을 구축하고, 투자기관과 제약·바이오기업 간 투자·협력 연계를 활성화해 자본시장으로부터 혁신 투자 재원이 조달될 수 있는 건전한 산업 성장 환경과 오픈이노베이션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IR 행사에서는 제약·바이오·벤처·스타트업기업 등 기업 관계자,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투자기관 관계자 및 개인 투자자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유망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18개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이 핵심 사업, 사업추진 전략, 보유 핵심기술, 파이프라인, 투자포인트 등을 발표했다.
신약조합 조헌제 연구개발진흥본부장은 “신약조합은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을 대표하는 혁신 중심기관으로서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연구개발중심 제약·바이오기업(상장, 비상장)과 자본시장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축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자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 사업을 통해 양측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약 150개사의 기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업계 및 기관 투자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우량 기업 선례를 통한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 성과와 미래 전망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한 바 있다”고 밝히며, “2026년에도 IR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제약·바이오기업-자본시장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