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품질관리 실무자 전문성 향상, GMP 자율 도입 활성화 기대
의약외품 위험관리, 원자재 청결 및 오염관리, 공급업체 관리 등 교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는 30일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오스코에서 의약외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품질관리기준(GMP)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계의 GMP 자율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워크숍은 올 상반기 만족도 조사 및 의약외품 GMP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사업의 온라인 교육 만족도 결과를 고려해, 하반기 워크숍에서는 ▲인적자원, 내부감사, 공급업체관리 ▲원자재 청결 및 오염관리 ▲일탈, 부적합제품 관리 ▲위험관리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의약외품 GMP 자율도입 제도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9개 제조소가 GMP 적합판정을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청했으며, 그중 생리대 제조소 3개소, 탐폰 제조소 1개소, 보건용 마스크 제조소 1개소, 구강청량제 및 치약제 1개소가 GMP 적합판정서를 발급받았다.
▶ 의약외품 GMP 자율도입 적합판정 업체
업체명 | 소재지 | 품목군 |
유한킴벌리(주) |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첨단산업로 312 | 생리대 |
(주)폴메이드 |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신척서길 7-1 | 보건용마스크 |
엘지유니참(주) | 경상북도 구미시 수출대로 97 | 생리대 |
유한킴벌리(주) |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덕대로1277번길 90 | 탐폰 |
동아제약㈜ | 경기도 이천시 경충대로2946번길 61 | 구중청량제 치약제 |
㈜에스에스케이 |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원남산단로 72 1층 | 생리대 |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이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 분야 전문성 향상 및 GMP 자율 도입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약외품의 국민 안심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GMP 자율 도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업체 실무자에게 필요한 내실 있는 교육과 GMP 도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