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유료신청 마이페이지
 
  최종편집:2026.10.12 15:53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장애인 
전체보기
보건/복지
건강/웰빙
의약/제약
의료/병원
한방/치과
정책/인사
 
뉴스 홈 의약/제약  기사목록
 
휴온스글로벌,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2분기 매출액 2,127억원…역대 최대 분기 매출 기록
기사입력 2025-08-14 오후 11:15:00 | 최종수정 2025-08-14 오후 11:15:43

주사제‧필러‧화장품 수출 성장세 이어져, 국내 보툴리눔 톡신 등은 시장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 줄어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송수영)은 올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2,127억원, 영업이익 253억원, 당기순이익 11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16.9%, -50.0% 증감한 수치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이 심화되며 휴메딕스와 휴온스바이오파마 등 에스테틱 자회사 실적이 둔화된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R&D) 비용이 증가한 점도 영업이익 감소에 반영됐다. 휴온스그룹 연구개발비는 올해 상반기 34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327억원보다 약 4% 증가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7.9%에서 8.2%로 늘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반기 실적은 매출액 4118억원, 영업이익 50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분기 및 반기 기준으로 모두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1,560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순이익 1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40.3%, +46.5% 증가했다. 2분기 매출액은 1,500억원대를 돌파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도 이어갔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692억원으로 대사성 질환 의약품과 주사제 수출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뷰티‧웰빙사업은 422억원으로 줄었으나, 이는 건강기능식품사업부 분할합병으로 지난 5월부터 매출이 자회사인 휴온스엔으로 이관됐기 때문이다.

 

건기식 사업부의 매출을 제외한 뷰티‧웰빙 매출액은 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했다.

 

특히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7’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돋보였다. 수탁(CMO)사업은 2공장 점안제 라인 가동률이 증가하면서 20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휴온스는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지속적인 비용관리와 종속회사의 매출 성장 및 흑자 전환의 영향이다.

 

휴온스 종속회사인 휴온스엔은 2분기 매출액 1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7% 늘었다. 휴온스생명과학은 64억원으로 29.5%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말 휴온스가 인수한 팬젠은 올 6월부터 연결 대상 종속기업으로 편입됐다.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자회사인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 430 억원, 영업이익 108 억원, 순이익 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6.3%, -17.3%, -33.5% 감소했다. 핵심 사업인 필러 수출의 성장세는 이어졌고 화장품 수출도 크게 늘었다. 이에 에스테틱 사업부의 해외 매출이 호실적을 기록했으나, 국내 필러‧톡신과 전문의약품 CMO 매출은 감소했다.

 

휴메딕스의 해외 사업은 중국에서의 안정적인 매출과 브라질 남미 지역 필러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매 분기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화장품은 중국, 베트남, 일본 등에 대한 수출이 증가하며 해외 매출을 뒷받침했다.

 

또, ‘엘라비에 리투오’ 매출 증가는 톡신 매출 감소를 일부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올 하반기에는 심포지엄 등 학술 마케팅 강화로 추가적인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헬스케어 부자재 자회사인 휴엠앤씨(대표 이충모)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34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손실 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8%, -40.3%, -103.2% 증감했다.

 

글라스 사업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11.4% 증가해 91억을 기록했다. 코스메틱 사업부문의 매출액은 42억원으로 전년 대비 52.4% 증가했다. 원가율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줄었다. 휴엠앤씨는 올 2분기부터 가동 시작한 베트남 생산 기지를 통해 앰플, 바이알 등 의료용기 생산능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툴리눔 톡신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는 2분기 매출액 78억, 영업이익 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내수 톡신 제품의 매출이 감소한 영향이다. 전 분기 대비로는 내수와 수출이 각각 4.1%와 13.7%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기기 자회사 휴온스메디텍은 매출액 143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밀키트 자회사 푸드어셈블은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4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랩은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등 연구개발을 활발히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임상 1상 마지막 환자 등록을 마쳤다. 임상 1상 결과에 따라 연내 품목허가를 신청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달에는 혈청알부민 없이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 제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하는 등 지식재산권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6일 이사회를 통해 주당 배당금 13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배당기준일을 8월 21일로 설정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고려해 주당배당금을 결정했으나 결산배당을 포함한 연간 지급할 배당금 총액은 전년 대비 0~30% 상향하는 기존 정책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진행한 자본준비금 감소 및 이를 활용한 감액배당은 금번 반기배당에는 적용이 불가능하고 결산배당부터 적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결산배당이 확대될 경우 주주의 감액배당 비과세 혜택도 늘어날 전망이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국내외 경기 침체와 함께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휴온스그룹은 적극적인 수출 확대 및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함과 동시에 가시적 성과와 중장기 성장동력을 모두 확보해 나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newsonpeople.co.kr 작성기사 더보기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EGF 크림 열풍 잇는다…한미사이언스, 고영양 진정 마스크팩 ‘EGF PDRN 액티브 시너지 마스크’ 출시
한미약품, 국내 사업본부 임직원 가족 30여 명 초청해 ‘한미 패밀리데이’ 개최
 기사목록 보기
 
  의약/제약 주요기사
경남제약 '레모나', 비타민C 제..
넥시움, 복강경 수술과 위식도 ..
젤콤정 등 다소비의약품 가격 지..
우루사 CF 차두리 '2011 광고인..
현대약품, '미에로 CF 론칭 기념..
한국산도스-일동제약, 수면진정..
약사회, 하반기 제조·수출입업..
'메토클로프라미드' 함유제제, 1..
 
 
분야별 주요뉴스
종합 의약/제약 의료/병원
선마을, 가을 맞이 ‘웰니스 페..
이대서울병원 김지섭 교수팀, 대..
가천대 길병원 등 공동연구팀, ..
휴메딕스, KORA 추계학술대회서 ..
고려대 의대 전옥희 교수 83억 ..
중증외상 최종치료 역량 높인다
고려대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립암센터, ‘환자 유래 오가노..
동국제약, 글로벌 시장 공략 위..
현대약품 마이녹셀, 올리브영 10..
 
오늘의 포토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
서울대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
대한신장학회, 5월 어린이날 맞..
 
 
가장 많이 본 뉴스
"나도 커서 훌륭한 한의사가 될..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서울대학교병원 인사
MRI 촬영비용 병원간 '천차만별'..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신문윤리강령 스팸방지정책 독자투고 기사제보
등록번호: 서울 아55813   등록연월일: 2025.2.7.  제호: 뉴스온피플  발행인‧편집인: 이병길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183 2층22호  Tel: 02-3012-2080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병길  
Copyright Ⓒ 뉴스온피플 All rights reserved.    E-mail: world4u@newsonpeople.co.kr 
Copyright(c)2026 뉴스온피플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