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감정, 탄탄한 앙상블 매력 느끼는 4중주 무대 선보일 예정

국제 콩쿠르대회에서 한국팀 최초로 수상하는 등 해외 유수 경연에서 화려한 성적을 거둔 현악 4중주단 ‘이든 콰르텟’ 리사이틀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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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81회 아트엠콘서트 ‘이든 콰르텟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 이든 콰르텟은 2017년 창단 이후 불과 7년 만에 세계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는 현악 4중주단으로 성장했다. 2024년 프레미오 파올로 보르치아니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로 2위 입상과 함께 젊은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국내 클래식계에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2024년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콩쿠르 3위 △2023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3위 △2022년 ARD 국제 콩쿠르 현악 4중주 부문 세미파이널 진출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실력을 입증해왔다.
이날 공연에서는 펠릭스 멘델스존의 ‘현악 4중주 제1번 E♭장조, Op.12’와 모리스 라벨의 ‘현악 4중주 F장조’ 등 섬세한 감정선과 긴밀한 앙상블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실내악의 진수를 전할 예정이다.
두 작품 모두 현악 4중주 레퍼토리의 백미로, 바이올린 2대, 비올라, 첼로가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하모니와 각 악기의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관계자는 “이든 콰르텟은 국제 무대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유망 아티스트들로, 이번 무대는 깊이 있는 클래식의 울림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현악 4중주의 매력을 보다 많은 관객들이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인 ‘아트엠콘서트’는 미에로화이바, 랩클, 마이녹셀, 에너린, 큐어웰, 365meal 등 주요 브랜드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 생중계 및 다시 보기, 클래식 퀴즈 숏폼, 아티스트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또 공연 현장 SNS 인증 및 문자 Q&A 이벤트, 유튜브 라이브 댓글 이벤트, 초대권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하면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아트엠콘서트는 내년 공연 계획도 한 발 먼저 준비하고 있다. 최송하(바이올린)/ 브랜든 최(색소폰)/ 김영욱&박유신(바이올린&첼로)/ 김도현(피아노)/ 이영은(첼로)/ 유다윤(바이올린)/ 김정은(피아노)/ 로워 스트링 콰르텟(현악 4중주)/ 이윤석(하모니카) 등 국내외 유수 콩쿠르 수상 경력을 가진 K-클래식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을 예고하며, 2026년 역시 깊이 있는 무대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