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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국내 기술력으로 펜타닐 패취 유일 생산… 국산화 선도에 앞장
기사입력 2025-07-30 오후 4:38:00 | 최종수정 2025-07-30 오후 4:38:14

“국내 유일” 펜타닐 패취 자체 개발… 수입 의존도 낮추며 안정적 공급 나서

고난이도 메트릭스형 패취, 국내 유일의 전 공정 생산 체계

BC월드제약과 공동 프로모션 체결… 의료진·환자 신뢰도 제고

업계 평가 “국내 유일 제조사로서 사회적 가치 높아”

 

 

   명문제약이 자체 개발하고 생산한 마약성 진통 패취제 ‘명문펜타닐패취’를 통해 국내 유일의 펜타닐 패취 국산화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30일 명문제약에 따르면, 지금까지 국내 의료 현장에서 사용되는 펜타닐 패취제는 대부분 외국계 제약사의 수입 완제품에 의존해 왔으나, 명문제약은 전 공정을 순수 국내 기술로 구현한 최초의 국산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명문제약 ‘명문펜타닐패취’

 

명문펜타닐패취는 고난이도의 메트릭스형 패취제로, 피부 투과량의 변동성이 적고 환자 개개인에 맞춘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원료 확보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전 공정을 국내에서 수행함으로써,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외자계 제품이 환율 변동 및 공급 지연 등의 리스크에 노출된 것과 달리, 명문제약의 펜타닐 패취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이 가능하다.

 

최근 명문제약은 BC월드제약과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며 유통망과 시장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암성 통증 및 만성 통증 치료 등 신속한 처방과 공급이 중요한 의료 현장에서 ‘국내 생산’ 제품이라는 점은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의 신뢰도 향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명문제약은 펜타닐 패취의 핵심 생산기술, 품질관리, 약물전달 설계 역량을 모두 자체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라며, “단순한 수입 대체를 넘어, 만성통증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문제약은 “앞으로도 국산 치료제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의료 환경 전반의 품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bglee@newsonpeople.co.kr 작성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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